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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무대가 이효리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들의 의기투합으로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이효리는 명실상부 가요계 여왕 자리를 지키며 '슈퍼스타' 칭호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강한 포스를 지닌 이효리와 '스우파' 멤버들의 시너지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엠넷 측은 '2021 MAMA' 최초 여성 호스트를 맡은 가수 이효리가 최근 가장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8개 크루 멤버들과 컬래버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고 6일에 밝혔습니다.
이효리, 스우파 멤버들은 'K-POP'이라는 콘텐츠 아래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허물고 편견 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자는 'MAKE SOME NOISE' 콘셉트에 맞게 '다 같이 신나게 춤출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우리만의 무대'를 꾸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이효리와 스우파 8개 크루들은 각각 자체 제작 음원으로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이들은 '2021 MAMA Special Album'에 수록될 'Do the Dance'에 맞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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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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