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BJ가 올해 벌어 들인 수익, 정말 상상 이상으로 벌어들였다.

“지난 2일 별풍선 통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박가린은 올 한 해에만 3000만개가 넘는 별풍선을 받았으며,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무려 30억원이다. BJ 수수료를 20% 떼고 계산해도 순수익이 약 24억원에 달한다”라고 머니투데이가 3일 보도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많은 별풍선을 받은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인은 BJ 세야(약 25만개)이고, 커맨더지코가 약 23만개의 별풍선을 받아 전체 3위에 올랐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박가린은 올해 11년차 BJ입니다. ‘아프리카 4대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는 28만명대입니다.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가린의 올해 총수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