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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지린다....” 예능에 등장한 모니카, 누리꾼들 댓글이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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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모니카를 비롯해 아이키, 가비, 리정, 립제이, 웨이젼, 리안, 여진이 출연했다. 이승기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분들을 모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댄서 가수는 당연코 모니카였습니다. 모니카는 5대5로 내린 긴 생머리와 진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진짜 미쳤다", "골져스 그 자체", "진짜 능력치 사기", "배우 같아", "얼굴 골격 진짜 좋아",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모니카는 "직장을 다니다가 댄서를 한다고 했을 때 어머니께서 울며 비셨다"며 "엄마 몰래 회사를 그만두고 1년간 거짓말을 하며 살았는데 돈을 벌어야 하니까 댄스강사를 했는데 춤으로 돈을 버니까 행복하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춤이 좋은데 돈 때문에 그만둔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며 "내가 좋아하면 직업이 돼야 하는데 돈을 벌 수 없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고 그래서 내가 '스우파'에 출연한 거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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