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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자신의 SNS에 근황올리자 누리꾼들 반응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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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 미녀'의 고양이 작가는 애인인 전선욱과 최근 데이트를 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리며 달콤한 표정의 사람을 세상으로 바라보게 했습니다.

옅은 베이지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야옹이 작가는 카메라를 든 전선욱 작가의 주문대로 '빵야'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콧잔등을 찡그리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참 동안 자신을 찍고 있는 남자친구를 향해 야옹이 작가가 "영혼 담았어?"라고 묻자 전선욱은 "응. 아, 이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디를 봐도 예쁘다" 등 인스타그램 댓글을 남겼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 2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2021.11.19 - [핫이슈] - 야옹이 작가를 향해 “업소녀 출신 같다” 며 비방한 20대 여성 안타까운 일 맞이했다.

2021.10.13 - [핫이슈] - "와...이게 사람 몸매? 야옹이 작가, SNS에 사진 올리자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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