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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유아인의 평소 모습과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아인이 '살이 빠졌다'며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행사에서 찍힌 유아인의 사진들이 올라와 주목받았습니다. 유아인이 평소보다도 다소 마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영화 '소리도 없이'에 출연하며 배역을 위해 유아인은 지난해 15kg 체중 증량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진짜 많이 빠졌네", "얼굴에 여백이 다 사라졌다", "뭐지? 차기작 같은데", "원래 작품 하면 살 빠진다고 하더라", "볼이 쏙 들어갔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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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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