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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충격입니다..' 반려견하고 비행기 탔는데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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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 항공사가 화물칸으로 이동하던 중 개에게 공기총을 여러 발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베트남 매체 소하는 17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톈허 국제공항에서 개 학대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당시 개 주인은 개 마오와 함께 공항을 찾았습니다. 애완견 탑승 규정에 따라 마오는 개 주인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화물칸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애완견 주인은 충격적인 모습을 봐야 했습니다.

 

마오쩌둥의 몸은 수십 개의 공기총으로 인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마오쩌둥은 살아 있었습니다. 마오쩌둥이 화물칸을 향해 겁을 먹은 뒤 도망치려 하자 승무원들은 그를 막기 위해 공기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사 측은 "강아지를 붙잡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법이었다"라면서 "항공 규정과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견주는 "너무나 폭력적인 진압"이라며 해당 사건이 학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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