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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폭발 중이었는데...' 이하늬 주연 '원 더 우먼' 시청률 최악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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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 더 우먼'의 시청률이 정체기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하늬 주연의 SBS 'SBS '원 더 우먼'은 1회 방송에서 유료가입자(닐슨코리아가 집계)를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 이후 부진했던 2회를 제외하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7회에서 1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에 23일에 방송된 12회까지 12~13 %의 정체가 있었습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다양한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예전보다 '원 더 우먼'을 즐겨 보지 않는 이유에 대해 "러브라인 연결되고 약간 같은 이야기 반복되고 있다", "러브라인 재미없다", "요즘 너무 재미없다", "스토리 살짝 정체된 느낌", "초반 분위기 같은 게 없어졌다", "연출이 좀 늘어진다", "러브라인 본격적일 때쯤부터 제대로 안 봤다"고 설명하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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