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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친오빠와 함께 특유의 케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매우 진지하다. 찍는 동생과 찍히는 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씨는 돌담에 앉아 있던 친오빠이자 배우인 장성원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시크한 올 블랙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성원과 최선을 다하는 장나라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친밀하고 따뜻한 케미를 선보이며, 진짜 형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나이가 들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감탄했습니다. 장성원은 1976년생으로 45살, 장나라씨는 1981년생으로 40살입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빠분 포토그래퍼 열정에 지치신 듯", "언니 친오빠예요?", "부러워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친남매가 이럴 수 있다니", "사이 좋아 보인다", "두 분 다 멋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가수로 데뷔한 장나라는 '스위트 드림(Sweet Dream)', '그게 정말이니', '나도 여자랍니다'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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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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