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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걱정입니다....." 지인이 전한 김선호 행방불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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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행방불명이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선호 아는 지인이라고 주장한 B씨는 자신의 SNS에 "(김선호가) 걱정돼서 지인들과 집에 찾아가봤는데 응답도 없고 연락도 안 받고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선호와 연락은 10월 18일 새벽부터 안 됐다. 나도 행방은 모르는 상태"라며 "다이렉트 메시지(DM)로 김선호 행방에 대해서 그만 물어봐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후 B씨는 김선호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이후 B씨의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지인이 맞긴 한 거냐", "김선호가 하고 다닌 짓", "지인 수준도 끼리끼리", "연락 두절이 낙태 종용이랑 무슨 상관이냐", "그냥 가만히 있어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1박 2일 괜히 걱정했네...." 김선호 빠지자, 벌써 새로운 소식 들고왔다.

'1박2일' 팀이 김선호의 하차를 발표한 뒤 곧바로 향후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측은 20일 "김선호가 빠진 멤버 5인의 첫 녹화를 29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기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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