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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 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찍은 골프채 사진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못 쳐서 재밌다. 승부욕 자체가 생기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 민소매 골프티와 검은 치마,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신고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고양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주먹 만한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부러질 듯 가녀린 팔과 다리에 믿기 힘든 넓은 골반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스윙 연습을 하면서, 그는 좋은 몸과 우월성을 과시하면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사진을 본 인터넷 사용자들은 그의 외모에 감탄하며 열광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마네킹 같아요", "여신강림. 너무 아름답다", "아 나랑 몸매 바꿔", "몸매밖에 눈에 안 들어와. 팔 너무 부럽다", "오 골프 웨어 모델인 줄", "팔 너무 앙상하다"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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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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