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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중심으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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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리패션위크에 불참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리사를 차별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됐고, 특히 동남아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국의 리사 팬들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리사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랙핑크' 리사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 불참했습니다.  이를 두고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리사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참석하지 않길 원한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블랙핑크' 제니, 지수, 로즈 등이 대사를 맡은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일부 팬들은 불가리나 셀린느 등 앰버서더인 리사가 파리에 체류하면서도 참석하지 않은 것이 YG엔터테인먼트 결정 때문인 게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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