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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술을 끊고, 한 달 동안 '이 것' 삼켜 안타까운 일이 발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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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또는 나사 등 금속물질을 삼킨 한 남성이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 측은 급히 수술을 해야 한다며 수술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리투아니아에 사는 한 남성이 지난 1일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X선 촬영에서 못, 나사 및 칼과 같은 상당한 양의 금속 물질이 담겨 있었습니다. 3시간 이상 수술한 후 의료진은 남자의 배에 있는 금속 물질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수술 후 병원 관계자에게 술을 끊은 뒤 한 달 동안 금속 물체를 삼켰다고 말했습니다.

남성의 위장에서 확인된 금속 소재의 무게는 1kg이 넘었고, 크기도 다양해 가장 긴 물체는 10cm에 달했다고 합니다. 병원 측은 환자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남성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못과 나사로 가득찬 수슬 트레이 사진을 공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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