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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받은 후 연예인의 부작용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수 홍자 씨가 부작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걸스데이 배우 박소진, 걸그룹 AOA 설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방송인 황혜영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은 뒤 후유증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홍자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이자 후기다. 1차를 맞고 나서는 멀쩡한 듯했는데 2주 뒤부터 이상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위 염증, 피부, 일반 관절 및 근육 이상이 있다"며 "2주정도 힘들게 고생을 한 뒤 나아지기 시작했다" 며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홍자는 "지금은 2차를 맞은지 일주일 정도 됐다. 주변에는 1차에 안 아프고 증세도 없다가 2차 때 몸살처럼 힘들어 하던데 저는 2차에 상대적으로 스무스하게 지나갔다. 사람마다 다른 듯 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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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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