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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 백신 후유증 고백 "심박수 192"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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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이 강해도 백신 후유증 앞에서는 평등한가 봅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SNS를 통해 정밀 검사 받은 근황을 올렸습니다. 

3일 온라인에 따르면 추성훈은 "인생은 여러 가지가 있네" 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병원의 검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철저한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달 20일 COVID-19 예방접종 후유증에 대해 "지금까지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주사를 맞은 뒤 이상하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다음날인 21일 심박수가 192로 올라간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 주까지는 정밀 검사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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