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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지사를 향해 ‘이 건 대통령 점’이라고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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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씨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신체에 있는 점 절대 안뺐다에 1조 조심스레 걸어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재명씨는 미신을 믿고 절대 점을 빼낼 수 없다"면서 우리 동네에서는 대통령 운이 될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너무 좋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7년 당시 변호사였던 이 지사와 만나 1년 넘게 불륜 관계를 맺었었다고 주장하며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점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폭로에 대해서 이 지사는 전면 부인했으며, 신체 특정 부위의 점에 대해서도 아주대병원 신체검사 결과 후 의료진의 “점의 흔적이 없다”는 소견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 지사는 26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빅 특집 2회에 출연해 "부모님으로부터 정말 큰 재산을 물려받았다"며 "첫째는 피부가 좋아서 온몸에 점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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