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계약 만료된 임영웅, 환호할 소식 전한 이유

최근 TV조선과 계약이 만료된 가수 임영웅이 첫 장편 음반 준비에 나섰다. 스타뉴스는 14일 임영웅이 지난 12일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전속적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소속사 피시뮤직은 "첫 장편 음반을 준비하기 위해 곡을 모으는 등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데뷔 5년차인 임영웅은 첫 장편 앨범 작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등 러브콜이 쏟아지지만 앨범 준비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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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첫 장편 음반은 여전히 트랙 수와 장르별 배급, 배급사에서 미정입니다. 발매일은 내년 상반기일 가능성이 크다"며 "피시뮤직은 임영웅 자신도 매우 흥분하고 있다"며 "첫 장편 앨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영웅은 첫 장편 앨범 준비와 함께 자신의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임영웅은 지난해 11일 TV조선과의 계약 만료와 함께 피시뮤직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신호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