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재계약 축하해요!

악동뮤지션 YG와 재계약 체결

악동뮤직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AKMU 이찬혁, 이수현과 7년 계약끝에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식 보도했습니다. 악동뮤지션이라는 그룹이 처음 이름을 알게 된 시점은 슈퍼스타K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남매로 이루어진 그룹인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팀입니다. 음악적 성향이 서로 비슷하여 대중적 인기 뿐 아니라 음악적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남매 듀오입니다. 

 

 

악동뮤지선은 정식으로 2014년도에 YG에 데뷔하였으며 이 후 YG의 전폭적인 신뢰와 후원으로 타고난 작사 및 작곡을 발휘하여 한국에서 가장 기초가 된 음악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히트곡을 전달해왔기 때문에, 이들의 활동은 미디어 매체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화두로 떠올라 큰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특히 YG와 AKMU의 재계약이 의미가 있는 것은 보통 7년 계약기간이 끝나면 아티스트가 해체하거나 다른 조직으로 이전하는 것이 정기적 관행이기 때문입니다. 소속사와 계약을 이어갈 경우 보통 2년 정도의 단기적인 계약 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려 하는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하지만 악동뮤지션 같은 경우는 5년이라는 장기적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YG와 악동뮤지션에 대한 끝없는 신뢰 없이는 상상할 수 없다는것이 업계의 입장입니다.

 

악동뮤시지션의 소감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솔직히 YG 만큼 소속 가수들을 먼저 위해주는 회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7년단 단 한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 없이 울,가 나아가자 하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어린 우리들을 잘 이끌어준 회사"라며 YG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우리는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며 단호하고 짧은 소감으로 재계약의 이유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YG 소속사 측은 "악동뮤지션에 대해 아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지만 생각이 깊고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친구들이다. 악동뮤지션의 장기 재계약 소식에 YG 모든 임직원들이 큰 감동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서로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 한 만큼 YG는 앞으로 악동뮤지선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G와 악동뮤지션은 새로운 계약을 통해 꾸준하고 믿음직한 동반관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합니다. 훌륭한 음악과 심오한 합리성으로 일반인들이 끊임없이 아끼는 악동뮤지션인 만큼 2021년 전달될 이들의 새로운 멜로디와 역동적인 연습도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