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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 씨가 고인이 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서인영은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나를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또 서인영은 "살아있을 때 이런 말을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생각으로 매일 같이 울고 있다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서인영은 "엄마가 생신을 앞두고 돌아가셔서 아직 현실 같지 않고 너무 슬픈데, 엄마가 하시던 평소 말대로 힘내서 방송 열심히 하겠다. 밝은 모습만 많이 보여줄게. 엄마가 편히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파이팅 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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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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