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100일 후 돼지' 채널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100일만에 키우던 돼지를 먹겠다’는 충격적인 개념을 가진 유투버는 1일 자신이 실제로 키운 돼지를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의 시작 부분에서 유투버는 자신이 키운 돼지를 애완용 가방에 넣고 어딘가로 향한다. 나중에, 그는 즉시 요리를 위해 다듬어진 작은 돼지가 들어 있는 미확인 상자를 가져왔다.
유투버는 돼지고기 전체를 요리하는 모든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돼지에 후추와 다른 양념을 뿌려 숯 위에 구웠다. 그 후, 요리된 돼지는 먹기 쉽게 하기 위해 다시 분해되어 짧은 기도로 먹었다.
유투버는 돼지고기 전체를 요리하는 모든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돼지에 후추와 다른 양념을 뿌려 숯 위에 구웠다. 그 후, 요리된 돼지는 먹기 쉽게 하기 위해 다시 분해되어 짧은 기도로 먹었다.
그 이후로 그는 돼지 장례식을 치르는 것처럼 기괴한 행동을 보였다. 그는 돼지 사진 앞에서 향을 밝히고 돼지와 함께 밝은 모습을 반영했다.
그러나 곧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비디오가 끝나기 1초 전에 짧은 캡션이 잠깐 보였으며 비디오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일본어로 된 문구를 한국어로 해석하면 이 이야기는 허구다. 그는 100일 만에 키운 돼지를 먹는 개념은 거짓말이라고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유투버의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투버가 동영상 댓글상자에서 잔인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뒤 허구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실제 지난 1일 영상(구운 돼지 사진)의 엄지손톱 사진이 미리 공개되자 유투버를 상대로 비판과 질책이 쏟아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개념이 허구라는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유투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자신이 키운 돼지를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충격적인 개념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킨 유투버가 다시 한번 비판을 피할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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