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전도연, 근황 셀카 공개되자 반응 폭발한 이유

 

배우 전도연(48)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포레스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도연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ODG'에 간 도연은 '유튜브 채널'(UTOVE)을 통해 "내가 보기에는 너무나도 좋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는 전도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전도연은 흠잡을 데 없는 흰 옥 피부, 작은 얼굴, 큰 눈,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편안함과 부드러운 매력으로 가득 찬 미소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1973년생인 전도연은 올해 48살입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도연' '사진을 더 올려줘' '귀여움' 등의 댓글이 담긴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