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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눈빛으로 기자들 노려보는 돈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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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45)가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법원에 도착한 돈스파이크에게 취재진들은 '마약 투약 혐의 인정하는지', '마약을 어디에서 구했는지' 등의 질문을 쏟아냈지만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의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했다.
한편 체포 당시 돈스파이크는 필로폰 30g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는 성인 1000명이 투여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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