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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로 유명했던 아역 배우, 폭풍성장해 이렇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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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방영됐던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희정의 폭풍 성장이 주목 받고 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그녀는 최근 배우 한채영과 함께 iHQ drama, MBN '스폰서'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김희정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SNS 팔로워 약 56만 명을 보유한 그녀는 팬들과 소통도 즐겨 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1살인 김희정은 아역 배우 시절의 귀여운 모습에서 벗어나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이목구비를 가진 김희정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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