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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결 대신 직접 호명하며 출석을 체크하는 교수님들도 여전히 많은 가운데 2분 늦은 학생을 지각 처리한 교수님의 행동을 두고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일부는 "2분 늦은 학생이 문제다"라는 반면 "교수님이 융통성이 없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전자의 의견을 낸 이들은 "너무 당연히 학생 잘못. 2분 지각이라도 늦은 건 늦은 거다"라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2분 지각한 사람 봐주면 3분, 4분, 5분 늦은 사람들도 다 봐줘야 하는 거냐"고 주장했다.
반면 "저 정도는 봐줄 수 있는 것 아니냐. 교수가 너무 융통성이 없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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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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