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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악플 테러 당한 '고딩엄빠' 출연자, '악마의 편집' 장면 싹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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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2'에 출연했던 하리빈 씨가 방송 조작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1일 '고딩엄빠 2'에 출연했던 하리빈 씨는 SNS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진을 저격했다.
하리빈 씨는 "하루에 13통까지 전화 한 적이 없다. 알고 보니 제작진 번호를 제 이름으로 저장해서 13통을 걸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남편에게 '연락 두절 후 술을 마셔보라'라고 하신거 알고 있었다. 배신감에 그만하고 싶다고 한 건데 아이 키우는 걸 못 해먹겠다고 한 것처럼 편집되어 나갔다"라고 폭로했다.


이외에도 다른 사실들을 알리며 악플을 견디지 못해 폭로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안 그래도 프로그램 자극적인데 주작이라니", "당장 폐지해라"라며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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