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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필러' 넣었다가 '포켓몬 모다피'처럼 변해버린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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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대생은 필러로 인해 얼굴부터 목까지 다 부어오른 여대생의 영상이 화제이다. 
지난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에 사는 이시스 데 올리베이라 알메이다 핀헤이로(20)라는 여대생은 얼마 전 입술에 필러 주사를 맞으나 입술의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도톰해져 심각한 비대칭으로 보여 필러를 녹여야했다.

 

당시에 그녀는 필러를 녹이는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입하자 얼굴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얼굴부터 목까지 부어올랐다.


놀란 그녀는 급히 병원으로 향했고 다행히 약 4일 후 원래 원래 얼굴로 돌아올 수 있었다.
영상을 본 피부과 전문의 카밀라 노박은 바로 병원에 가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며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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