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몰래 수습하다 딱 걸린 이현주, 결국 안타까운 일이 발생됐다.

 

지난 4월, 이현주 씨가 광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현주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혼란스러워서 죄송하다"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유튜브에 광고태그가 붙은 제품을 별도로 올리는 것은 맞지만 오해를 피하기 위해 미리 표시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후원 태그는 간단한 선물이지만 감사의 뜻으로 올린 아이템에 추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킹 경험이 부족해 계속 신경을 쓰겠다"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최근 이현주 인스타그램에 '#광고'나 '# 후원'이라는 글이 잇달아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현주씨가 지금까지 백광고를 해왔으며 뒤늦게 해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