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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류담 재혼, 신부는 역전회관 김도영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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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 정리해드리는 블로그입니다. 오늘 알아볼 소식은 개그맨 류담이 지난해 비연예인과 재혼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재혼 한 부인 또한 누구인지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내용을 하단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류담 프로필

류담은 1979년 12월 6일 41세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키는 180cm이며 몸무게는 90kg입니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싸이더스HQ이며 종교는 무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담은 개그맨으로 데뷔를 하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어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류담의 이름을 널리 알려진 개그코너가 있는데 바로 '달인'이라는 코너입니다.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3인 체제를 이루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 후에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류담 다이어트에 성공하다!

 

류담은 최근 다이어트에도 큰 성공을 하였는데요. 무려 40kg이상 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물론 류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푸근한 인상이 떠올랐는데요. 지금은 그런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류담 재혼소식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담이 지난 해에 비연예인과 재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류담의 소속사측은 류담의 재혼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2019년, 따듯한 마음씨와 배려심을 지닌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고 2020년 5월 비연예인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진인들만 초대하여 서울 모처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진행했고 이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재혼한 부인 누구?

 

류담과 재혼한 부인에 대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재혼한 부인은  '역전회관'을 운영하는 김도영 대표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류담은 식당 내에 양조장을 운영하는 처가의 영향을 받아 결혼 후 전통주에 관심을 갖고 있어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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