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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은아씨들' 무서운 비서실장 여배우...알고보니 유명 영화배우 아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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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 '작은 아씨들'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가운데 극 중에 등장한 여배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 4화에서 오인주(김고은)가 숨겨놓은 비자금 20억 원을 고수임이 갈취한 후 열 대를 맞으면 수술비는 돌려주겠다는 위험한 제안을 하자 승낙했다.

 

이후 고수임은 오인주의 배를 가격하는 것은 물론 도구를 동원해 엄청난 폭력을 가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눈빛이 정말 살벌하다"라는 등 박보경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처럼 극찬받고 있는 배우 박보경은 바로 영화 '범죄도시'에서 살벌한 조선족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린 진선규의 아내다.
한편 두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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