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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저로 들어서는 이재명...반려견 토리는 '냄새'를 맡더니 이렇게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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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반려견 토리가 이재명 신임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을 때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재명 대표가 문 전 대통령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선 뒤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리자 마당에서 부리나케 달려 내려왔다.

 

토리는 문 전 대통령을 향해 꼬리를 친 뒤 냄새를 맡기 위해 코를 킁킁거렸다. 녀석은 이후 이후 계단을 먼저 오르며 '안내견' 역할을 자처했다. 


이 대표도 구면인 토리가 반갑다는 듯 손을 내밀었고, 토리는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며 화답하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시민들은 토리가 이 대표를 낯설어하지 않는 장면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최종 종합  압도적인 득표율로  77.77%로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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