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도 다른데 개인 이익 포기하고 'OOO'로 꾸준히 뭉치는 아이돌

아이돌 그룹의 7년 징크스를 넘기고 여전히 남다른 우정을 뽐내는 아이돌 스타들이 있다. 
가장 최근에 완전체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포에버 원'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두번째로는 '우리집'으로 역주행으로 인기를 끈 2PM은 2021년 정규 7집 앨범 '머스트'(MUST)를 발매해 완전체로 활동했다.

 

세밴째로는 2NE1은 지난 5월 '코첼라 페스티벌'에 완전체로 공연을 화제를 모았다. 카라 또한 완전체 컴백이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갓세븐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갓세븐은 멤버 전원이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며 컴백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사비로 앨범을 만들가하며 스타일링도 직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