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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아버지 손 물어버린 말티즈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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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무단 침입하던 남성이 반려견에게 손을 물리자 참혹하게 살해했다.

지난 23 조부모님 댁에 잠시 맡겨놓은 반려견이 무참히 살해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해당 마을의 노인회관 회장인 A(70) 술에 취해 사연자 할머니 댁에 무단 침입을 시도했다.

이를 반려견이 짖자 A 입을 막는 과정에서 손을 물렸다.

기척을 듣고 나온 할머니가 나와 분리시켰다.

 

이후 그는 " XX 죽여야 된다"라며 다시 막무가내로 집으로 들어와 강아지의 뒷다리를 잡고 내리치고 발로 차는 잔인하게 폭하여 죽게 만들었다.

사연자는 "3 밖에 안된 반려견은 작은 소형견이었고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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