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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후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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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헤어지겠다고 통보한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여성에 대한 범행이 알려졌습니다. 울산에서 20대 여성이 흉기로 남성을 찔러 숨지게 하였습니다. 그 후 여성은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현장을 피해 도망갔습니다.

 

여성 범죄자 A씨가 남성을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있고 이 여성을 지지하는 댓글이 커뮤니티에 대거 올라왔습니다. 여성시대 누리꾼들은 "남자를 조사할 이유가 있었을 것 같다", "잘못한 사람이 있었을 것 같다"고 여성을 지지하는 발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인 A씨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참다 못한 A씨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이후 A씨는 인근 건물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댓글을 읽은 FM코리아 누리꾼들은 "칼에 찔린 사람이 더 걱정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무리 이유가 있다고 사람을 찌르는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의 도덕성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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