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이라는데...." bj 릴카 너무 몸이 수척해졌다. 그 이유는??

BJ 릴카가 몰라보게 몸이 수척해져 팬들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릴카는 24일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통해 "키 170cm, 몸무게 49kg"이라고 말했습니다. 릴카는 "필라테스와 운동을 하면서 영양소가 많은 죽을 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죽을 것 말고는 먹을 수 없다"며 "과일을 좀 먹으려고 했는데 몸이 안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릴카의 말을 들은 팬들은 "스토커 때문이냐"는 우려스러운 발언을 남겼습니다. 스토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릴카의 현재 무게는 49kg으로 저체중입니다. 앞서 릴카는 지난해 1월 누군가가 밤샘 초인종을 누르고 간식과 편지를 남기기 위해 4시간 넘게 기다렸다며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습니다.릴카는 지난 1일에도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스토커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