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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 카라 박규리, 참 힘든 세상이라며 SNS에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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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SNS에 의미있는 메시지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살기에는 매우 어려운 세상"이라고 썼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자."밤늦게까지 올라온 의미있는 메시지에 팬들의 걱정이 큽니다.

 

 

박규리는 2019년부터 7살 어린 동원건설의 맏형 송자호 큐레이터와 대인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해 6월 남자친구 송씨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거론돼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당시 송씨는 "나 때문에 여자친구(박규리)가 함께 언급돼 아쉽다. 그는 "이와는 무관하지만 내 실수로 보길 바란다"며 사과했습니다.

 

한편 박규리는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미스터', '루핀', '허니', '프리티걸'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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