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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당한 김준호를 위해 연인 김지민이 보인 행동, 눈시울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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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의 아버지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준호의 아버지는 오랜 세월 지병을 앓고 있었다. 얼마전 부친상을 당한 김준호를 위해 연인 김지민의 행동이 주변이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어지게 하고 있다. 김지민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준호 아버지 김기용 씨의 빈소에 이틀째 머물고 있다.

스타뉴스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상복을 입고 김준호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7일 보도했다. 김준호는 지난 6일 부친상을 당했다. 김준호 부친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함께 상복을 차려입고 조문을 받고 있다.

김준호 아버지 장례식에는 개그맨 임하룡, 신동엽, 김대희 등 수많은 인파들이 와서 김준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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