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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수확한 우상혁이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은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우상혁과 그를 지도했던 김도균 코치 등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을 가졌다.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직접 포상금 5000만원을 건넸다.
우상혁은 지난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우상혁은 한국 선수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을 냈다.
한편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빛 도약에 성공한 우상혁은 오는 10일 모나코, 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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