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잘못에 대해 맞설 때마다 돌아온 건 온갖 조롱과 비아냥"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1일 고 의원은 SNS에 “윤석열 정부의 잘못에 대해 맞설 때마다 돌아온 건 온갖 조롱과 비아냥"이라며 "언론과 국민의힘에서는 왜곡의 시선으로 득달같이 달려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다리를 질질 끌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 그게 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윤석열 대통령에겐 폭언과 스토킹에 시달리는 평산마을 어르신들은 국민으로 보이지 않으시는 건지 궁금하다. 극우 유튜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했다는 사실이 새삼 떠오른다"며 윤 대통령을 겨냥한 글을 올린 바 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팡 물류센터에서 스마트폰 빼돌린 뒤 'OOO'만 보낸 범인의 정체 (0) | 2022.09.17 |
---|---|
출산 후 "잊힐까 두렵다" 고백했던 홍현희, 결국 'OOOO' 내렸습니다 (0) | 2022.09.17 |
1년 전과 확 달라진 얼굴...팬들 걱정 쏟아지고 있다 (0) | 2022.09.17 |
국내 '이곳'에 가면 '별천국' 은하수 볼 수 있습니다 (0) | 2022.09.17 |
20대 남성, 여자친구 ㅅ폭행한 마사지 업주 불러내 끔찍한 범행 저질렀다. (0) | 202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