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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확 달라진 얼굴...팬들 걱정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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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배우 안성기는 1년 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 때와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일각에서는 걱정이 쏟아져 나왔다.

 

그는 부은 얼굴로 평소의 단단한 발성이 아닌 힘이 빠진 듯한 목소리를 내었다.
1952년생인 배우 안성기는 올해로 만 70세로 앞서 2020년 당시 과로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가 있었다.


이번 개막식에서의 배우 안성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그의 나이를 언급하며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 '2020년에 찍은 '한산' 때랑 비교해도 많이 다른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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