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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안 받아준다며 식당에 벌렁 드러누운 남자를 달래주던 여자는 결국 '이런 결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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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둘러싼 가운데 무릎을 꿇고 당당하게 짝녀에게 공개 고백한 남성의 처참한 최후가 화제다.

지난 28 베트남 매체에서 웨이보의 재조명된 영상에는 남성이 식당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릎을 꿇고 커다란 선물 상자와 장미 꽃다발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고백을 받아주지 않으면 여기서 일어나지 않을 "이라며 단호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여성은 "네가 이렇게 고백을 하는데 내가 어떻게 받아줘"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더니 남성이 바닥에 누워 "받아줘!"라며 소리를 지르며 생떼를 부렸다.

이에 당황한 여성은 자리를 박차고 가버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남성의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여성의 반응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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