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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낸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여자 쇼트트랙 선수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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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이 음주사고를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여성 쇼트트랙 선수 박지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선수촌에서 퇴촌된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지난 22 김민석은 대표팀 동료인 정재원, 정재웅 3명과 선수촌 인근에서 술을 마시다 이후 박지윤이 합류했다.

사고는 박지윤을 태우고 숙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선수촌 화단을 들이받았지만 그대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김민석은 혈중알코올농도도 측정하지 않았고 경찰 조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빙상연맹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전원과 박지윤을 선수촌에서 퇴촌시켰다.

한편 오는 27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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