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홍현희 위해 아침마다 '마사지' 해주는 제이쓴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앞으로 함께하게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다음 달 아들 '똥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똥별이를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정한 제이쓴은 온몸이 퉁퉁 붓는 홍현희를 위해 아침마다 다리 마사지를 해주며 똥별이를 위해 미리 포대기를 둘러보는 등 예비 아빠로서 육아 연습에 열을 올려 기대를 모았다.

또한  똥별이의 건강을 위해 손수 천 기저귀 100개를 만들기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린후 다음달 8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