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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고백한 배우 박은빈이 31년간 찾아 헤매고 있는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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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변호사 우영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최근 모태솔로인 우영우가 이준호(강태오 분)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박은빈(31) 역시 실제로 연애 경험이 없다.

그녀는 5살이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여유가 없어 연애를 못한 거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박은빈이 연애를 아예 포기한 것은 아니다.

그녀는 "기회만 된다면 예쁜 사랑을 하고 싶다"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은빈의 이상형은 '순수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또한 박은빈은 살뜰히 자신을 챙겨주고 돌봐줄 수 있는 남자를 선호한다는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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