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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정권 교체를 앞두고 벌인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22명이 공개되며 논란이 예상된다.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은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추가 22명을 이날 공개했다.
명단을 살펴보면 박종운 변호사는 연봉이 1억 5천만원에 달하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가 되며 이상원씨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비상임이사 자리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모두 대선 직후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으로 새로운 자리를 맡게 됐다.
문재인·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인사 9명도 기술보증기금 등에 새로 자리 잡고 그밖에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측근들이 다소 포함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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