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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보수 성향 유튜버를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3일 매체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카메라 렌즈 기능을 이용해 문 전 대통령의 사저 안쪽까지 촬영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를 했다. 심지어 이를 방송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1일부터 양산 사저 앞으로 매일같이 찾아와 집회 현장을 생중계 했다.
문 전 대통령 측뿐 아니라 사저 인근에 자리한 도예 작업실의 도예가 B(40)씨도 허위 A씨를 허위사실 유포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서에 진정서를 넣었다고 한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양산 사저 인근에서 나타나는 욕설 시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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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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