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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인 이수진이 50세가 되기도 전에 이른 폐경이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수진은 11일 SNS를 통해 "제나의 행복을 위해 둘째 낳는 걸 참다 47세에 폐경 "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아브라함과 사라는 100살, 99살에 첫 아이를 가졌다 하니 믿고 기도하기" 라며 둘째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수진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실 저 두 번 이혼했어요'라는 영상을 올리며 "가만히 있는 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고백했다.
이후 SNS를 통해 3번째 결혼 계획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수진은 올해 53세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 미모로 유명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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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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