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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버스기사가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정차를 요구하는 승객의 부탁을 거절하자 소변을 봐버렸다.
지난 9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보도에 따르면 2층 버스를 운전하고 있던 버스기사는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한 여성 승객에게 차를 세워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기사는 탑승한 많은 승객들을 생각해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자 여성 승객은 갑자기 화를 내더니 그자리에서 소변을 봤다.
또한 동행한 남성 친구와 함께 승객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버스 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뿐만 만이 아니라 10대로 추정되는 두 명의 소녀들을 폭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에 소변을 보고 난동을 부린 여성은 총 한화 약 109만 원의 피해를 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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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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