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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인형뽑기방 구석에 '대변' 보고 도망간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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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인형가게에 들어와 대변을 보고 나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7 KBS 뉴스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에서 무인 인형뽑기방을 운영하는 김씨는 가게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손님의 전화를 받고 CCTV 확인했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날인 7 저녁 6 50분쯤  젊은 여성이 가게로 다급하게 들어와 구석에 자리를 잡더니 갑자기 대변을 보기 시작했다.

볼일을   여성은 그냥 그대로 가게를 빠져나갔다.

 

결국 가게에는 대변이 덩그러니 남아 악취를 풍겼고 그로 인해 손님들은 가게로 들어오는 것을 꺼리게 됐다.

  때문에 청소업체를 불러 50만원을 지불했다.

그는 해당 여성을 업무방해 혐의로 신고했고 경찰서는 현재  사람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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