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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년8개월만에 2300선마저 내주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손실도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증시 안정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강달러 기조 속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1년8개월 만에 2300선이 붕괴되며 2292.01로 마감했다. 지난 2020년10월30일 2267.15 이후 처음이다.
커뮤니티 등에서는 "대통령님, 이러다 개미 다 죽어요", 등 정부를 성토하는 글로 도배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코로나19 상황에서 증시안정화펀드를 조성, 코스피 지수를 사들인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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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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