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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OOOO' 안 맸다고 딱지 끊자 '블박영상'까지 등장시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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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부인 서하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내 뱉은 '한마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범칙금을   시민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7 제보자 A씨의 사연에 따르면 그는 이날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인근 태화교의  부근에 진입하려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그는 분명 안전벨트를 착용했는데 안전벨트 미착용 고지서를 받아 따졌다. 그러자 경찰은 내가 경찰관을 발견 후 급하게 안전벨트를 했다고 했다 그런 적이 없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A씨는 결백을 입증하고자 민원과에 블랙박스 칩을 전달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블랙박스 소리는 증거가 안돼 안전벨트  영상이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답변만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관할 경찰서에 이의 제기를 하고 즉결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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