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된 이상순, 영업 이틀 만에 문닫은 이유

>>>> 이효리-이상순 부부 '재산' 싹 공개 했다. 그런데 액수가 놀랍다.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가 재정비를 위해 영업을 중단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상순의 카페 롱플레이 측은 SNS를 통해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롱플레이를 찾아주셨다. 더운 날씨에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일단 재정비를 위해 3일 영업을 쉬어가겠다고 알렸다.

 

특히 이효리가 롱플레이에 등장해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대기 인파가 100m 이상 길어지기도 했다.

또한 오픈런 행렬로 오전 9시 문을 열자마자 12분 만에 재료소진으로 마감되는 상황도 벌어지기도 했다.